동양생명이 독감 시즌을 맞아 새로운 미니보험 상품을 출시하였습니다. 이번 보험은 고객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독감 치료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동양생명, 독감 치료비 '10만원' 미니보험 출시
동양생명은 최근 '(무)수호천사mini독감케어보험'을 출시하였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 보험은 독감(인플루엔자) 진단 후 치료를 위해 '독감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는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실속형 보험입니다.
이번에 출시된 (무)수호천사mini독감케어보험은 1회 납입으로 1년간 보장되며, 20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 보험료는 50세 남성 기준 2,330원, 50세 여성 기준 3,110원으로 부담 없는 수준입니다. 지급 조건을 충족할 경우 고객님께는 10만원의 치료비가 지급됩니다.
동양생명은 저렴한 보험료로 고객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필요할 때 복잡한 서류 절차 없이 모바일로 쉽고 간편하게 청약할 수 있도록 미니보험 전용 원스톱 플랫폼도 선보였습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무)수호천사mini독감케어보험은 갈수록 길어지는 독감 유행에 대비해 고객님의 건강과 경제적 부담을 함께 지켜줄 합리적인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님의 다양한 생활 니즈에 맞춘 실용적인 보험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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